꼬똥 드 툴레아 성격1 꼬똥 드 툴레아 알아보기 성격, 털빠짐, 이름 뜻 1. 꼬똥 드 툴레아(Coton de Tulear) 이번에 알아볼 견종은 풍성한 털을 가져 몰티즈의 진화 버전인 듯한 외형의 꼬똥 드 툴레아(Coton de Tulear)입니다. 꼬똥 드 툴레아는 마다가스카르의 국견입니다. 최초의 기원으로 알려진 것은 해적선에서 쥐를 잡는 개로 사육이 되다가 16세기 어느 시점엔가 해적들과 마다가스카르에 정착하면서 유입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후 17세기에는 마다가스카르의 부족 왕조에게 반려동물로 키워지며 사랑을 받게 되었고, 국견으로 인정을 받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17세기에 프랑스가 섬을 식민지로 삼으면서 꼬똥 드 툴레아는 프랑스로 유입이 되었고,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그리고 프랑스로 유입되면서 지금의 이름을 가지게 되었는데, 이름의 꼬똥은 면을 의미하는.. 2021. 6. 8. 이전 1 다음